EPRF 소개

EPRF Introduction

미션 및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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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첫걸음은 철도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유라시아 평화철도 포럼이 지향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후 남북 당국은 철도와 도로연결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경의선 동해선 철도와 도로를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고 밝힌것도 고무적입니다.

이런 노력에 의해 기존의 남북철도를 연결하거나 현대화하는 사업이 일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끊어진 철맥을 잇고,
남북의 인적 물적자원의 교류가 철도를 통해 시작되는 것은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남북관계를 의미할 것입니다.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은 여기에 덧붙여 우선적으로 광명역이나 서울역 또는 도라산역에서 출발해 개성~평양~신의주를
거쳐 중국의 단둥까지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하자고 강조합니다.

이미 중국의 동북3성 지역에 노선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고속철도가 놓여 있고, 중국의 동쪽 끝인 훈춘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까지 고속철도를 놓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 포럼의 전문가들이 중국과 러시아 현지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중국의 베이징 하얼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까지 가는 데는 6시간 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동북아 지역이 1일 생활권이 되고 경제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북한도 고속철도를 개방함으로써 경제적
번영을 이룰 수 있고 남북한 평화도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입니다.

섬이나 다름없는 대한민국도 고속철도 연결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길을 열어가는
역사적인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번영도 구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 2014년 북한과 중국은 개성~해주~평양~신의주~단둥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합의한 상태입니다.
북한핵 문제로 보류됐지만 일대일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는 중국의 입장에선 언제라도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의 리커창 총리도 지난 5월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와 중국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합의했습니다.

평화철도포럼은 유라시아 대륙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소중한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그 마중물 역할을 위해 평화철도학교와 유라시아 권역내 국가의 대학생 지원 사업 등 작지만 의미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왜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필요하고, 왜 빨리 건설되어야 하는지 등도 목놓아 외칠 것입니다.

유라시아 평화철도가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유라시아 대륙에 기적을 불러오는 그날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