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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노웅래 의원,「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창립총회 개최

노웅래 의원,「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창립총회 개최

남북철도 및 유라시아 철도연결을 통한 한반도 평화 번영 추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23:08]

남북철도 및 유라시아 철도 연결을 매개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유라시아 철도 모임이 창립되었다.

 

공동대표인 노웅래 의원은 환영사에서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동북아 국가간 상호협력과 경제성장을 하게 될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접경지역 개발 가속화와 철도운송 기반확대를 위해 경의선 동해선 경원선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이 사업들이 통일의 주춧돌이 되어 한반도 평화의 첫 단추를 끼우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인「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는 15일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앞으로 한반도 평화안정과 번영, 남북한 통일의 여건 조성을 위해 입법적, 정책적 공론의 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공동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노웅래 의원과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이 맡았으며, 책임연구의원에는 윤후덕, 양기대 의원이 선임되었다.

 

공동대표인 노웅래 의원은 환영사에서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동북아 국가간 상호협력과 경제성장을 하게 될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접경지역 개발 가속화와 철도운송 기반확대를 위해 경의선 동해선 경원선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이 사업들이 통일의 주춧돌이 되어 한반도 평화의 첫 단추를 끼우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공동대표인 홍문표 의원도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의원 연구단체가 남과 북의 철도를 매개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모임은 앞으로 국내외 철도 현장을 방문해 남북 철도 및 유라시아 대륙철도 연결에 도움을 주고,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관련 국가들과의 협력도 모색할 계획이다.

 

창립식에 이어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남북철도, 위기를 넘어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나 원장은 특강에서 “우리정부가 남북철도 연결을 위해 북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와 함께 서울〜평양〜 중국 베이징 등을 잇는 국제철도를 추진하는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설훈 정청래 민홍철 박광온 고용진 김승남 김영호 김정호 소병훈 김한정 김병주 김수흥 김홍걸 양경숙 양정숙 의원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사회를 맡아 진행한 양기대 의원은 노웅래, 홍문표 두 공동대표에게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가 첫 사업으로 올해나 내년에는 서울에서 평양을 관통하여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대륙을 향한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여 즉석에서 박수를 받아내 대륙을 내달리는 부푼 꿈이 실현되는 것 같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hpf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