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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및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KTX광명역~신의주간 경의선 고속철도 우선 착공해야

오늘 아침 인천 옹진군 선재도에서 열린 ‘KTX광명역과 남북평화철도 대응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중인 시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광명시의 범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의 특강을 듣고 토론했습니다.

제가 시장시절인 2010년부터 허허벌판인 KTX광명역을 활성화하는데 범대위가 크게 기여를 했고, 범대위 위원들이 이제는 남북평화철도 및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원장은 이날 “남북 및 대륙철도는 기존의 남북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이고 새로운 북방협력시대를 여는 개혁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또한 남북경제공동체를 형성해 한반도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통일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월 29일에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포럼 제3차 정책세미나에 포럼 대변인으로 참석했습니다.

포럼 공동대표인 김세호 전 국토교통부차관은 “한반도 철도주권확보를 위해 한반도 종단철도가 필요하며 남북이 협력해 우선적으로 KTX광명역~도라산~개성~평양~신의주까지 경의선 고속철도를 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세호공동대표는 “북미관계가 좋아져서 남북철도 연결 작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남북이 열차 신호 및 운영체계 공유, 인적교류 등 해야할 일들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명역에서 파주 도라산역까지의 노선과 역세권 개발도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및 북미관계가 어려워도 남북철도 연결에 대비해 우리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총력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역할을 문재인정부가 제대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