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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심어야 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등을 둘러싸고 정국이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꼭 필요한 사과나무는 심어야 합니다.

며칠 전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북한 철도’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북한이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가졌으며 철도가 연결될 경우 북한경제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비핵화가 이뤄지면 북한의 경제적 잠재력이 엄청날 것이라고 발언은 쏟아냈지만 북한철도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외교부가 주최하고 세종연구소(한국의 영향력있는 공익 민간연구기관)가 주관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축 및 연계 추진 가능 협력방안’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주제 발표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대북제재가 해제될 경우에 대비해 강력한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꾸준히 남북철도연결과 현대화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늘 경험합니다. 트럼프대통령의 입에서 ‘북한철도’ 얘기가 나온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지름길인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꿈,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