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Community

공지사항
home >커뮤니티>공지사항
(사) 유라시아 평화철도포럼 양기대 진장원 공동대표, 구본환 이창운 고문의 소식전합니다.

양기대 공동대표의 페이스북 내용입니다.

[옛날 전우들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를 방문해 구본환 사장에게 ‘우정’의 감사패를 주었습니다. 휴가 중이었지만 잠시 짬을 냈습니다.
03b69e636b31feb06db1bc617e9e139a_1564650386_96.jpg

감사패 전달에는 한국교통연구원장을 지낸 이창운 유라시아교통연구소 고문(초빙교수)과 직전 교통대학원장인 진장원 교수(교통연구소 부소장)가 함께 했습니다.

구 사장은 지난해 8월부터 국립 한국교통대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제가 소장으로 있는 유라시아교통연구소 고문을 맡아 연구소 창립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03b69e636b31feb06db1bc617e9e139a_1564650400_07.jpg

국토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구 사장은 항공실장을 끝으로 대학 초빙교수가 됐으나 철도전문가이기도 해서 항공 뿐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철도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03b69e636b31feb06db1bc617e9e139a_1564650408_93.jpg

구 사장은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취임해 다양한 개혁을 시도하고 있는데 특히 입사 10년 이내의 젊은 직원 5명을 공모로 뽑아 ‘미래와 창의팀’을 만든 것이 돋보였습니다.

이들에게 1년 내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공사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도록 자율체제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팀원들이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적극적으로 일해 “뭔가 될 것 같다”며 구사장은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유라시아대륙의 물류와 교통연계 등을 주제로 즉석에서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던 추억도 얘기했지요.
03b69e636b31feb06db1bc617e9e139a_1564650416_91.jpg

마음이 통하는 옛날 ‘동지’들이 모여 모처럼 회포를 풀면서 힘을 모으면 유라시아대륙 교통물류의 길도 열릴 것으로 희망을 더욱 갖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