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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철도 현대화 선봉장 자임] -철도가 가면 평화가 옵니다

[북한철도 현대화 선봉장 자임] -철도가 가면 평화가 옵니다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습니다.

포럼 특별고문인 정세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통일부장관)의 강연을 들으면서 북한철도 현대화와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저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 전 장관은 현재 남북대화가 재개되려면 한미 연합군사훈련 문제가 슬기롭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한국은 북의 코로나19 방역과 평양 종합병원 기자재 지원 등 의료 협력, 식량지원, 북한철도 현대화 문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이나 9.19 평양 군사합의에서도 북한철도 현대화 실천이 가장 강조되었으며,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한의 KTX를 북쪽에 건설해달라고 요청한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철도 현대화를 하지 못하면 2032년 서울∼평양 남북공동올림픽도 어렵다며 서울 평양 구간이라도 먼저 고속철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재창출하고 다음 정부가 남북관계를 잘하게 하려면 이 정부 임기 내에 북한철도 현대화의 터를 닦고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재 한미 워킹그룹에서 남북철도 연결 및 현대화에 대해 과거에 비해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한과 북한 모두 남북관계가 지금처럼 가는 것을 원치 않고 있는 만큼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에겐 북한철도 현대화와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명분과 절실함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제가 선봉에 설 것입니다.